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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9 일상후기

안녕하세요 대신리뷰입니다:) 오늘의 후기: 2025/1/19 일상후기 (모든 후기는 나와 관련있습니다)   1. 미세먼지 미세먼지가 심하다.가시거리가 떨어지고농도가 어쩌구는 잘 모르겠고.  생체학적으로 판단하자면가래가 잘 끼고목이 매캐하다.  목이 배연구가 된 기분이다.마스크를 많이 사두길 잘했다.다 떨어져 가지만.  물을 자주 마시고화장실도 덩달아 자주 간다.가습기도 항상 틀고 있다.  미세먼지 저감 대책 중 하나로차도에 물을 뿌리던데가습기를 통해 공기에 물을 방출하면방구석 미세먼지 잡기에도움이 되리라.       2. 밥솥구매 밥솥 구매가 고민이다.그동안은 즉석밥을 수십 개씩쟁여 두고 먹었다.간편해서 좋았다.  그러나 즉섭밥은 가격이 비싸다.210g기준 한 개 650원은 무조건 넘는다. 양조절 문제도..

일상 후기 2025.01.22

2025/1/17~18 일상후기

안녕하세요 대신리뷰입니다:) 오늘의 후기: 2025/1/17~18 일상후기 (모든 후기는 나와 관련있습니다)   1. 비싼시대 고물가시대다.하동녹차 버블티 대형 사이즈를 먹으려다가 5700원이라는 가격에그만두었다.  맛있긴 한데 1개가 가격이참치김밥 1줄에 컵라면 가격이다보니부담스러웠다.  월급날 오면 한 번먹어볼까 싶다.일단 빚부터 갚자!  2. 양자변동 양자라는 이름값 답게양자 테마의 주식들이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다.  30퍼씩 이상 가격이 급감하다갑자기 다시 수십퍼 올랐다.  사실 3x퍼 떨어진 다음 날에아이온큐를 1주 샀다가 마이너스 1x퍼 찍고역시 양자는 끝인가 했다  그러나 언급이 몇 번 되더니금세 복구를 하고 있는 모양새다.역시 공포에 사야한다!     3. 공포매수 공포에 사야 돈을 번다...

일상 후기 2025.01.21

2025/1/16 일상후기

안녕하세요 대신리뷰입니다:) 오늘의 후기: 2025/1/16 일상후기 (모든 후기는 나와 관련있습니다)   1. 집콕생활 집에서 보냈다.나름 청춘인데집에서 보내고 있으니시간이 아깝다.  그런데 막상 모임같은 곳 가서의미없는 대화를 열심히하고 나면 현자타임이온다.  그래 반반하자.모임 반. 집콕 반. 그나마겨울이라 다행이다. 날씨 핑계라도 대니.    2. 책을쓰자 목표가 있었다.이제는 실현해보자.그건 바로 책 쓰기다.  요즘은 전자책이 잘 되어 있다.굳이 비용이 많이 나가는종이책 대신에전자책으로 조금 더 간편하게책을 쓸 수 있겠다는생각이 든다.  문제는 일단 쓰기.하루에 원고지 15~20매는 써야 한다는데언제 쓰냐.    3.  얼음과자 아이스크림을 요즘 많이 먹었다.한 통을 다 먹기도 하고.아니면 콘 ..

일상 후기 2025.01.19

2025/1/15 일상후기

안녕하세요 대신리뷰입니다:) 오늘의 후기: 2025/1/15 일상후기 (모든 후기는 나와 관련있습니다)   1. 헬스노잼 갑자기 오늘부터 헬스에 대해의욕이 사라졌다. 이유 1. 전보다 잘 안 됨 헬스를 7일 쉬고 다시 했는데무게/횟수 보다 이전보다 훨씬 줄었다.  이유 2. 힘들고 재미가 감소함 거기에 격일로 헬스를 하니한 번 할 때 2시간 정도 하는데그러다보니 힘들다. 그러다보니 매일 할 때보다운동에 대한 재미가 없어졌다. 그렇다고 예전처럼운동을 매일 하고 싶진 않다.힘들어서.  이유 3. 운동을 잘못했다는 것을 깨달음 너무 기니까 2번에 적겠다.      2. 문제진단 등운동을 해도 광배는 안커지고어깨와 승모만 커지길래원래 그런가 했다.  거기에 허리도 아파서몇몇 운동법은 시도만 하고꾸준히 하지 않았..

일상 후기 2025.01.17

2025/1/13~14 일상후기

안녕하세요 대신리뷰입니다:) 오늘의 후기: 2025/1/13~14 일상후기 (모든 후기는 나와 관련있습니다)   1. 동기모임오랜만에가 아니고 1달 만에동기들을 만났다.  오랜만에 불만이나 화가 없는또래 사람들과웃으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타지에 오니 심심한데동기들이 잘 만나줘서 고맙다.    2.타지생활서울에 와보니 심심하다. 고향에 있을 때는친구들 가족들 볼 새에시간가는 줄 모르고세월을 보냈는데  여기는 시간이 많이 생겨도무엇을 할지 고민하는상황에 이르렀다.  독서/영화/헬스 모두혼자하다 보니좀 더 심심한 느낌이다.  그래서 모임에 나가게 되었지만모임은 뭐랄까 킬링타임 느낌이다  나가서 보낸 순간은 재밌지만혼자서 돌아오고 나면허무? 공허한 느낌이다.  그래서 상경한 친구들에게 연락도 돌리고한 달에 ..

일상 후기 2025.01.16

2025/1/11~12 일상후기

안녕하세요 대신리뷰입니다:) 오늘의 후기: 2025/1/11~12 일상후기 (모든 후기는 나와 관련있습니다)   1. 주먹고기유명한 고깃집에가보게 되었다.  주먹고기 맛집으로꽉 찬 곳이었다.티비에도 몇 번 나온 곳.  먹을 만했다.솔직히 삼겹살이 더맛있다. 가격은 삼겹살보다 조금 더 저렴하다.그치만 같은 퍽퍽살이라면목살 먹을 듯.    2. 주식하락 주식이 매섭게 떨어진다.미국 주식이 그러하다.  50만원치만 투자하고나머지는 달러로보유중이라다행이긴 하지만  그래서 50만원치가마이너스 20퍼이기에위로가 되지 않는다.  강제 장투 드가자      3. 할인기간 생각해보니 특정 종목에 한해서몇십퍼 떨어지면할인이라고 생각하고사야겠다.  봐둔 테마가 있는데아직 관망 중이다.  20퍼쯤 더 떨어지면구매할 예정!2점..

일상 후기 2025.01.14

아마스빈 하동녹차 오레오 후기

안녕하세요 대신리뷰입니다:) 오늘의 후기: 아마스빈 하동녹차 오레오 후기(모든 후기는 내돈내산입니다)  ​이름: 아마스빈 하동녹차 오레오 (당도 보통, 얼음 보통) 구매처: 직접방문가격: 보통사이즈 4700원   구매계기: 1. 내가 좋아하는 것들의 결합체여서궁금했다.오레오+녹차+버블티 다 좋아하길래바이럴이든 말든내 혀로 직접 판단한다.  디테일컷 주워온 거 아닙니다.  먹다가 공산품말고먹는 건 전부 리뷰하자는생각에 급하게 찍었따.  이름은 거창한데그냥 녹차맛이 꽤 나는 액체에버블과 쉐이크, 얼음이섞여서 떠다니는 맛이라고생각하면 된다.  바닥사진오레오와 버블이 보인다.버블은 일반 버블티보다 적게든 느낌이다.  보통 맛으로 먹었다.얼음 보통, 달기 보통.  녹차로 인해 덜 달다가도오레오와 버블이 있어달달함..

먹거리 후기 2025.01.13

2025/1/9~10 일상후기

안녕하세요 대신리뷰입니다:) 오늘의 후기: 2025/1/9~10 일상후기 (모든 후기는 나와 관련있습니다)   1. 추운겨울날씨가 매섭다.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중이다. 몸은 20인가 21년 연말에 산 오리털 롱패딩으로 버티는 중이나얼굴이 시렵더라.  그래서 면 머플러로 목을 보완하고마스크로 얼굴을 가린다.문제는 귀인데. 귀덮개를 사야 하나.헤드셋을 사야 하나.고민 좀 하자  2.마스크마스크를 끼면 따시다.입김도 덜 시리고.코도 안빨개진다.  그래서 좋다.어느 정도 끼고 나면마스크에 고이는 물 빼고는.      3. 잉여생활돈이 적을수록 남는 시간을온라인으로 시간을 보내는 경향이높다는 기사를 보았다.  신뢰성은 모르겠지만주관적으로는 신뢰가 간다.왜냐? 나도 그렇게 생활했기에.지금도 어느정도 그렇게 보낸다...

일상 후기 2025.01.13

2025/1/8 일상후기

안녕하세요 대신리뷰입니다:) 오늘의 후기: 2025/1/8 일상후기 (모든 후기는 나와 관련있습니다)   1. 긍정적생각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계속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된다.억지로라도 하면그렇게 된다.  의심이 많고부정적인 사람이라이 말도 의심하다가23년부터 긍정을 실천하는 중이다.  확실히 달라졌다.남한테 긍정적으로대하려다 보니  억지로라도 긍정적인 멘트와행동 생각을 하게 되고  이는 결과적으로 부정적으로대했던 스스로를 더 낙천적으로 대하게 한다.태도와 마음가짐이 바뀌었다아직 완벽하겐 아니지만. 여전히 낯선 사람에겐 긍정적으로 잘 못한다.너무 친한 사람에게도.  그치만 어느정도 친한 사람들은나에게 긍정적이라고 한다.태어나서 처음 들은 말인데  변화했구나 라는 생각에 뿌듯했다.앞으로 더 긍정적으로 살자! ..

일상 후기 2025.01.09

2025/1/6~/1/7 일상후기

안녕하세요 대신리뷰입니다:) 오늘의 후기: 2025/1/6~/1/7 일상후기 (모든 후기는 나와 관련있습니다)   1. 벽간소음옆집이 시끄럽다.게임을 밤 10시부터 보통 새벽 3시, 늦게는 아침7시까지 한다.  3개월을 참다가 화나서 새벽 5시에 벽을 두들겼다.쌍욕이 나왔고 대화를 하자고 했다.  일단 벽 친 거에 대해 사과를 하고 3시간 안에 출근해야 한다. 왜 이렇게 소리지르면서 게임을 하냐 하고내 입장을 말했는데  상대는 5분 동안 이마에 주름만 만들고노려보기만 할 뿐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말씀 좀 해보세요 하니옆집 왈. 새벽에 왜 내 문을 두드리냐내 문 두드린 거 싸우자는 거 아니냐  이런 식으로만 말한다. 아 사람이 아니구나.사람이 아닌 것과 내가대화를 하려 했구나  그래서 그냥 새벽에 게..

일상 후기 2025.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