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후기

2025/1/19 일상후기

insteadreview 2025. 1. 2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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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신리뷰입니다:)

 

오늘의 후기: 2025/1/19 일상후기 

(모든 후기는 나와 관련있습니다)

 

 

 

1. 미세먼지

 

미세먼지가 심하다.

가시거리가 떨어지고농도가 어쩌구는 잘 모르겠고.

 

 

생체학적으로 판단하자면

가래가 잘 끼고

목이 매캐하다.

 

 

목이 배연구가 된 기분이다.

마스크를 많이 사두길 잘했다.

다 떨어져 가지만.

 

 

물을 자주 마시고

화장실도 덩달아 자주 간다.

가습기도 항상 틀고 있다.

 

 

미세먼지 저감 대책 중 하나로

차도에 물을 뿌리던데

가습기를 통해 공기에 물을 방출하면

방구석 미세먼지 잡기에

도움이 되리라.

 

 

 

 

 

 

 

2. 밥솥구매

 

밥솥 구매가 고민이다.

그동안은 즉석밥을 수십 개씩

쟁여 두고 먹었다.

간편해서 좋았다.

 

 

그러나 즉섭밥은 가격이 비싸다.

210g기준 한 개 650원은 무조건 넘는다.

 

양조절 문제도 있다.

반찬이 맛있으면 2개씩 먹을 때도 있는데.

 

 

이럴 꺼면 밥솥을 사서 먹을까.

그렇지만 밥솥의 경우

밥을 짓고 냉동보관을 해서

데워먹어야 맛있다.

 

 

그런데 냉동실이 좁디 좁은 나에겐

맞지 않는 방법이다.

 

 

쓰다보니 정했다.

일단은 안사기로!

 

 

 

 

 


 

 

 

3. 냉동성에

 

냉동실에 성에가 잔뜩 끼었다.

청소하면 되지 않냐고?

 

 

냉동실과 냉장실이 일체형인

냉장고다.

 

그래서 냉동실뿐만 아니라

냉장고를 아예 비워야한다.

 

 

냉장고를 비우려면

겉절이 등등이 있어서

밥을 한 5끼 연속 지어 먹으면

될 꺼 같다.

 

 

1말까지 한 번 냉장고

텅텅 만들어 보자!

 

2점정리

감사점/반성점


 

1. 감사점

따신 물을 많이 마셔서

목의 부상을 방지했다.

 

 

2.반성점

집에 있었다.

외출하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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