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신리뷰입니다:) 오늘의 후기: 2024/12/11 일상후기 (모든 후기는 나와 관련있습니다) 1. 12월 벌써 12월이다.올해는 정말 빨리 갔다.그래도 행복했다. 목표로 했던 기업은 아니지만이직에 성공했기에. 빚도 갚아나가고먹고 싶은 것도 사먹고사고 싶은 옷도 샀다 마음껏 산 건 아니지만 남은 기간에도내년에도 부지런히행복해져야겠다. 2 환전달러를 큰맘먹고 1437에 환전했다.그런데 채안펀드(증시에 돈 넣는 펀드)등등이 가동되어환율이 142x원대로 떨어졌다. 뭐 그럴 수도 있지.쿨한 척 해보지만마음은 쓰리다. 조금만 있다가 환전할껄. 더 마음이 쓰린 건환전해서 산 미국주식에물렸다는 것이다. 언젠간 오르겠지?강제로 장기 투자자가 되다니강장투. 3. 전직장전직장에 몸담은 기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