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 2

2024/12/11 일상후기

안녕하세요 대신리뷰입니다:) 오늘의 후기: 2024/12/11 일상후기 (모든 후기는 나와 관련있습니다)   1. 12월 벌써 12월이다.올해는 정말 빨리 갔다.그래도 행복했다.  목표로 했던 기업은 아니지만이직에 성공했기에.  빚도 갚아나가고먹고 싶은 것도 사먹고사고 싶은 옷도 샀다 마음껏 산 건 아니지만 남은 기간에도내년에도 부지런히행복해져야겠다.  2 환전달러를 큰맘먹고 1437에 환전했다.그런데 채안펀드(증시에 돈 넣는 펀드)등등이 가동되어환율이 142x원대로 떨어졌다.  뭐 그럴 수도 있지.쿨한 척 해보지만마음은 쓰리다.  조금만 있다가 환전할껄. 더 마음이 쓰린 건환전해서 산 미국주식에물렸다는 것이다.  언젠간 오르겠지?강제로 장기 투자자가 되다니강장투.   3. 전직장전직장에 몸담은 기간은 ..

일상 후기 2024.12.12

2024/11/29 일상후기

안녕하세요 대신리뷰입니다:) 오늘의 후기: 2024/11/29 일상후기 (모든 후기는 나와 관련있습니다)  ​1. 도서관책반납일이라 책을 반납했다. 읽지 않고 2권의 책을 반납했다.1권은 단편 소설 모음집인데원래 단편소설을 안좋아해서 그랬다.  2번째는 노화의 종말이라는 책 책의 저자가 알고보니본인이 책에서 홍보한 영양성분을 바탕으로 기업을 차린 후 기업을 매각한 것과 영양성분이 노화를 늦추는 데에큰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하버드라고 다 믿으면 안된다. 2. 친구들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났다.셋다 상경한 친구들인데반가웠다.맛난 보쌈,파전 등을 먹고커피먹고 헤어졌다. 다음엔 일찍 만나서 보드게임하기로.   3. 환전오늘 한 건 아니다.트럼프가 당선되고부랴부랴했는데벌써 환율이 몇퍼센트 올라서 달러를 ..

일상 후기 2024.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