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신리뷰입니다:) 오늘의 후기: 2024/12/10 일상후기 (모든 후기는 나와 관련있습니다) 1. 블프참기 블랙프라이데이가 있었다.사실 몇개 사려고 담았는데안 샀다. *안 산 이유 2가지1 내가 귀가 얇아서 알게 된 형이 무신사에서는 옷을 안산다고 했다.이유를 들어보니 어느순간 무신사의 보세(도매스틱)의 옷을 사면옷이 나쁜 건 아닌데애매한 경우가 많다고 했다. 2 애매하다에 공감해서나도 반품비가 아까워 안한 옷이 2개나 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반품했어야 했다. 내가 생각한 옷맵시도 안살아서 애매하다고 느꼈다. 2 spa스파 무신사에서 옷을 사면이상하게 시간이 많이 걸린다. 처음엔 살면서 내가 처음으로결정장애가 있는 순간이 왔구나 싶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옷을 입어보지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