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신리뷰입니다:) 오늘의 후기: 2025/1/6~/1/7 일상후기 (모든 후기는 나와 관련있습니다) 1. 벽간소음옆집이 시끄럽다.게임을 밤 10시부터 보통 새벽 3시, 늦게는 아침7시까지 한다. 3개월을 참다가 화나서 새벽 5시에 벽을 두들겼다.쌍욕이 나왔고 대화를 하자고 했다. 일단 벽 친 거에 대해 사과를 하고 3시간 안에 출근해야 한다. 왜 이렇게 소리지르면서 게임을 하냐 하고내 입장을 말했는데 상대는 5분 동안 이마에 주름만 만들고노려보기만 할 뿐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말씀 좀 해보세요 하니옆집 왈. 새벽에 왜 내 문을 두드리냐내 문 두드린 거 싸우자는 거 아니냐 이런 식으로만 말한다. 아 사람이 아니구나.사람이 아닌 것과 내가대화를 하려 했구나 그래서 그냥 새벽에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