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신리뷰입니다:) 오늘의 후기: 2025/1/13~14 일상후기 (모든 후기는 나와 관련있습니다) 1. 동기모임오랜만에가 아니고 1달 만에동기들을 만났다. 오랜만에 불만이나 화가 없는또래 사람들과웃으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타지에 오니 심심한데동기들이 잘 만나줘서 고맙다. 2.타지생활서울에 와보니 심심하다. 고향에 있을 때는친구들 가족들 볼 새에시간가는 줄 모르고세월을 보냈는데 여기는 시간이 많이 생겨도무엇을 할지 고민하는상황에 이르렀다. 독서/영화/헬스 모두혼자하다 보니좀 더 심심한 느낌이다. 그래서 모임에 나가게 되었지만모임은 뭐랄까 킬링타임 느낌이다 나가서 보낸 순간은 재밌지만혼자서 돌아오고 나면허무? 공허한 느낌이다. 그래서 상경한 친구들에게 연락도 돌리고한 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