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리뷰

안녕하세요 대신리뷰입니다:) 오늘의 후기: 25/2/14~2/15 일상후기(모든 후기는 나와 관련있습니다)    1. 소설중단 스릴러/추리 소설을 좋아하는나였는데 당분간 다시쉬기로 했다.  스릴러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까닭은 분명했다. 누군가가 쫒아오거나 새로운 문제가계속 나오는 상황이 벌어지기에도파민이 뿜뿜 나온다. 작가(전체 상황), 범인, 탐정의 생각을쫒아가며 트릭이나 앞으로의 결과범인, 동기, 결말 등을 예상하는재미. 틀리면 이러한 반전을 주다니 하고좋았고, 맞추면 나 똑똑하구나하는 기분에 쾌감이 들었다.  문제는 너무 읽어서이젠 손발에 식은 땀도 잘 안난다.여기까진 괜찮았다.  진짜 그만 읽자고 결정한 이유.가장 최근에 책을 읽다가든 생각 때문이다.  사건이나 문제가 벌어지지 않는잔잔한 부분을 나..

안녕하세요 대신리뷰입니다:) 오늘의 후기: 25/2/12~2/13 일상후기(모든 후기는 나와 관련있습니다)    1. 제로열풍 제로슈거 제로 칼로리가 대세다.설탕을 대체당으로 바꾼 음료, 음식이 주를 이룬다. 왜 인기일까?당연히 인기를 끌 수 밖에 없다.  달달한 것은 먹고 싶은데 살은 안찌고 싶고 건강은 챙기고 싶다그런데 모든 것을 충족하는 음료, 음식이나왔다? 당연히 먹어야지.     2. 빈란드사가 빈란드사가를 보고 있다.애니 추천 중에 마음에 들어 보는 중이다.공부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대사가 적기에 그렇다.  근데 생활물을 보려니학창시절이나 힐링물?이라고 나오는데조금 항마력이 떨어져우선 액션애니 하나 보고생활물에 입문하기로 했다.  빈란드사가는 신선해서 재밌다.북유럽과 잉글랜드 지방의바이킹 시대..

안녕하세요 대신리뷰입니다:) 오늘의 후기: 메가커피 제로 복숭아 아이스티 후기(모든 후기는 내돈내산입니다)  ​이름: 메가커피 제로 복숭아 아이스티 구매처: 직접방문가격: 보통사이즈 3000원   구매계기: 1. 달달한데 제로 칼로리를 먹고 싶어서  2. 카페인을 섭취하면 잠이 안오는저녁 시간대여서  디테일컷색이 투명한 편.  물 탄 맥콜 같기도 하다.먹어본 적은 없지만.    신상을 지키기 위해영수증을 구겼다.   다음은 메가 홈페이지에서가지고 온 성분표,보통 사이즈 기준이다. 보통사이즈 기준 26.1칼로리다.0칼로리가 아니네! 그래도 수백 칼로리에 당 50g씩 든다른 음료들 보다 백 번 낫다!    장단점 정리1. 인공적인 단 맛이 덜한 편. 제로 음료 중에도 인공적인 단맛이강한 것도 있다는데이 음료..

안녕하세요 대신리뷰입니다:) 오늘의 후기: 25/2/10~2/11 일상후기(모든 후기는 나와 관련있습니다)    1. 단어공부  일본어 회화가 목표지만n5~n1공부를 하려고 했다.성취감이 있기에. 그런데 책을 한 번 보니못보겠다.  그리고 굳이 할 필요가 있나 하는생각에 그냥 일문따 라는문법 책 1권만 공부했다.  그 후에는 바로 단어와 문장를청취하면서 외우기로 결정.  아직 효과는 모르겠다.그렇지만 6개월 간 해보기로.안하는 것보다 낫겠지 뭐.   2.애니시청?  애니메이션을 봐야하나 싶다.공부로만 일본어를 접근하니재미가 없어서 그렇다.  일상물을 보라는데 좀찾아보고 하려고 한다.너무 진입장벽이 높은 것은제외하고 싶기에  너무 심취해서오타쿠가 되지는 않겠지?    3. 기억일기 일기를 쓰다보니일상이 소..

안녕하세요 대신리뷰입니다:) 오늘의 후기: 25/2/8~2/9 일상후기(모든 후기는 나와 관련있습니다)   1. 추운날씨 날씨가 정말 추웠다.한 주 내내 영하 1x도를 유지했으니.온도만 낮은 게 아니고바람도 세게 불고가끔 눈도 왔다.  그래도 다시 영하 5도 정도로따뜻???해져서 다행이다 롱패딩 사길 잘했다.    2. 노선추가 아무래도 콘텐츠 리뷰도추가해야 할 듯하다.왜냐? 너무 일기만 쓰는 것같아서다.리뷰 글이 너무 적다.  일기는 사실 나 혼자만의 만족으로쓰는 편이라면리뷰는 다른 분들이 봐서뿌듯함도 있다.  그런데 요즘 발행글의 비율이일기 8~9:리뷰 1~2이다.그니까 혼자만의만족8:뿌듯함1비율이란 말.  콘텐츠 리뷰로는 제일 좋아하는영화 다음으로 만화책 정도생각중이다. 캡처를 하면 저작권 문제가있..

안녕하세요 대신리뷰입니다:) 오늘의 후기: 2025/1/21~2/7 일상후기(모든 후기는 나와 관련있습니다)   1. 설날방문 설맞이로 시골에 갔다.ktx가 없는 곳이어서 고속버스로 갔다. 터미널까지 약 70분.터미널에서 터미널까지 약 5시간10분.터미널에서 차(택시)로 약 20분.총합 5시간하고도 100분대장정이었다.  그래도 오랜만에 조부모님을 뵈니 좋았다.맛있는 것도 엄청 먹고.잠도 정말 많이 잤다.   2. 미룸일기 일기쓰기를 잠시? 미뤘다.그랬더니 18일치 일기를한 번에 쓰고 있다.  다행인 건 그동안한 것이 그렇게 없다는 것. 그냥 출근하고. 유튜브보고헬스하고잠자고.사람만나고 했다.  일기를 쓰면서25년 목표를 정했다.멋지게 살자.    3. 다시성실  다시 성실하게 살기로 했다.미뤄서 일기를..

안녕하세요 대신리뷰입니다:) 오늘의 후기: 2025/1/20 일상후기 (모든 후기는 나와 관련있습니다)   1. 수면의질 낮에 자면 확실히피곤함이 덜 가신다.  인체는 낮엔 활동하게되어있기 때문인 듯하다.  또한 인간은 밥을 먹으면 자게되어 있나보다. 밥을 먹고 조금이라도 자면피곤함이 싹 달아난다.  역류성 식도염만사람 메커니즘에 없었다면계속 그럴 텐데. 부지런히 살자!  2. 비종교인 요즘엔 종교 없는 사람들이정말 많다.  만나보면 10명 중 1~2명만종교가 있고 나머지는없는 듯하다.  아무래도 믿을 것은 나자신과물질이라는  생각이한국에 팽배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에 종교인이 적지 않나 싶다.  또한 종교인이 적은 이유는종교라는 이름 하에종교인이 물질을 탐하고사람을 세뇌하는 것에이골난 사람들이 많다는증빙일..

안녕하세요 대신리뷰입니다:) 오늘의 후기: 2025/1/19 일상후기 (모든 후기는 나와 관련있습니다)   1. 미세먼지 미세먼지가 심하다.가시거리가 떨어지고농도가 어쩌구는 잘 모르겠고.  생체학적으로 판단하자면가래가 잘 끼고목이 매캐하다.  목이 배연구가 된 기분이다.마스크를 많이 사두길 잘했다.다 떨어져 가지만.  물을 자주 마시고화장실도 덩달아 자주 간다.가습기도 항상 틀고 있다.  미세먼지 저감 대책 중 하나로차도에 물을 뿌리던데가습기를 통해 공기에 물을 방출하면방구석 미세먼지 잡기에도움이 되리라.       2. 밥솥구매 밥솥 구매가 고민이다.그동안은 즉석밥을 수십 개씩쟁여 두고 먹었다.간편해서 좋았다.  그러나 즉섭밥은 가격이 비싸다.210g기준 한 개 650원은 무조건 넘는다. 양조절 문제도..

안녕하세요 대신리뷰입니다:) 오늘의 후기: 2025/1/17~18 일상후기 (모든 후기는 나와 관련있습니다)   1. 비싼시대 고물가시대다.하동녹차 버블티 대형 사이즈를 먹으려다가 5700원이라는 가격에그만두었다.  맛있긴 한데 1개가 가격이참치김밥 1줄에 컵라면 가격이다보니부담스러웠다.  월급날 오면 한 번먹어볼까 싶다.일단 빚부터 갚자!  2. 양자변동 양자라는 이름값 답게양자 테마의 주식들이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다.  30퍼씩 이상 가격이 급감하다갑자기 다시 수십퍼 올랐다.  사실 3x퍼 떨어진 다음 날에아이온큐를 1주 샀다가 마이너스 1x퍼 찍고역시 양자는 끝인가 했다  그러나 언급이 몇 번 되더니금세 복구를 하고 있는 모양새다.역시 공포에 사야한다!     3. 공포매수 공포에 사야 돈을 번다...

안녕하세요 대신리뷰입니다:) 오늘의 후기: 2025/1/16 일상후기 (모든 후기는 나와 관련있습니다)   1. 집콕생활 집에서 보냈다.나름 청춘인데집에서 보내고 있으니시간이 아깝다.  그런데 막상 모임같은 곳 가서의미없는 대화를 열심히하고 나면 현자타임이온다.  그래 반반하자.모임 반. 집콕 반. 그나마겨울이라 다행이다. 날씨 핑계라도 대니.    2. 책을쓰자 목표가 있었다.이제는 실현해보자.그건 바로 책 쓰기다.  요즘은 전자책이 잘 되어 있다.굳이 비용이 많이 나가는종이책 대신에전자책으로 조금 더 간편하게책을 쓸 수 있겠다는생각이 든다.  문제는 일단 쓰기.하루에 원고지 15~20매는 써야 한다는데언제 쓰냐.    3.  얼음과자 아이스크림을 요즘 많이 먹었다.한 통을 다 먹기도 하고.아니면 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