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후기

2024/12/12 일상후기

insteadreview 2024. 12. 14.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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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신리뷰입니다:)

 

오늘의 후기: 2024/12/12 일상후기 

(모든 후기는 나와 관련있습니다)

 

 

 

1. 영하

 

오늘부터 영하가 기본인

날씨가 찾아온다.

최처 -5도까지 가더라.

 

덕다운 혹은 구스다운

패딩을 사려다 안샀지만

솜패딩과 가디건으로

버텨보려 한다.

 

그리고 최후의 수단인

롱패딩도 있다.

 

 

롱패딩이 있는데 패딩을

왜 사려 했냐고?

그건 다음 주제.

 

 

 

2 롱패딩

 

롱패딩은 따땃하다

그러나 불편한 점이 있다

우선 실내.

 

자리에 앉을 때마다

옷 끝자락이 허벅지에

깔리기에 롱패딩 지퍼를

내리거나 롱패딩을

벗어야 한다.

 

 

특히,

자리가 협소한

테이블에 간 경우

롱패딩은 정말 짐이 된다.

 

무게도 무거울뿐더러

의자 위에 놔두어도 길어서

잘 접지 않으면

어느순간 바닥을

롱패딩이 청소하고 있다.

 

 

그래도 좋은점

하나로 상쇄된다!

따뜻하다!!

 


 

 

 

3. 독립영화

 

영화를 무척 좋아하는 나지만

독립영화는 어렵다.

 

 

잔잔한 맛을 좋아해야 하는데

혼자보면 잠이 온다...

 

 

아직까지 영화를 보는 실력이

부족한가보다.

 

 

 

 

 

2점정리

감사점/반성점


 

1.감사점

처음하는 업무를 잘 해냈다

 

 

2.반성점

롤토체스를 다시 했다.

근데 재밌다

당분간 좀 해야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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