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신리뷰입니다:)
오늘의 후기: 2024/12/03 일상후기
(모든 후기는 나와 관련있습니다)
1. 개선사항
티스토리 짜증나는 점2.
블로그 글을 쓰다가 멈춘 후
다시 작성하면
작성중인 저장된 글이 있다고 뜬다.
문제는 그 문구 팝업이 짧게 뜨고
사라진 후에는
어떠한 것도 입력이 안된다.
결국 글을 쓰려면
창을 닫고 새로 열어야 한다.
나만 그럴 수도?
2. 코인불장
요즘은 불장이다
코인>=미주>국주
느낌이다.
난 코인은 장투아니면
항상 잃는다.
그래서 1X만원대만
코인에 투자했더니
수익률 30퍼대를 달성했다.
나는 어쩌면 돈을 못버는 체질인가
아니면 이상한 시장에 뛰어든 것인가.
참고로 나는
미주는 단타/스윙/장투 모두 돈을 벌었고
국주는 뭘해도 잃었다.
나만 그럴 수 있지만
철저히 나의 경험에 의하면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
미주를 하되, 코인은 장투!
국주는 SNP500이나 타미당!
3. 개별주 숏
국내주식은 숏이 없다.
현차/삼성 등 개별주식에 대한
숏을 말하는 것이다.
있을 수도 있지만
내가 알기론 없다.
반대로 외국에는 큰 기업에
숏을 칠 수 있다.
그래서 엔비디아/테슬라 등이
지속적으로 오르면
항상 반대매매가 등장하고
이를 통해 돈을 벌거나 잃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미국 주식의 경우 지속적으로 우상향했지만
중간중간 큰 하락장이 있었다.
그래서 숏으로 번 사람은 극소수다
반대로 한국 주식은 1000~3000대에서
지수가 머문다.
개별 기업에 경우에는
더 공부를 해봐야겠지만
지속적으로 우상향한 한국 기업은
소수일 것이다.
즉 개별 기업도
박스권 주가를 가진다고 생각했다.
그렇다면 개별 기업의
주가를 살피다
현재 주가가
최고가에 근접하면 숏을
최저가에 근접하면 롱을
친다면 모두가 국주로도
돈을 벌지 않을까하는
망상을 해봤다.
4. 보드게임
보드게임을 재밌게 하다
안한지 3개월이 되었다.
이유는 여러가지다.
1. 아싸기질이 있어
파티게임을 잘 못즐긴다.
2. 전략게임은 시간이 많이 투입된다.
시간을 많이 투입하고
패배한 경우에
별로 재밌지 않다.
3. 다른사람의견
보드게임은 하다보면 다 비슷해서
거기서
거기인 거 같다.
(내의견 아닙니다)
4. 친목?
하다보면 만날
마이티와 티츄 달무티로
끝난다.
몇번은 괜찮은데
게임이 수백가지인데
저거 3개만 하니 노잼이었다.
문제는 자주 오는 분들이
저겜 3개를 좋아한다는 것.
그래서 다음에 간다면
전략게임을 할 때 갈 듯.
2점정리
감사점/반성점
1.감사점
익절을 잘했다.
2.반성점
욕심내다 물렸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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