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신리뷰입니다:)
오늘의 후기: 2024/12/04 일상후기
(모든 후기는 나와 관련있습니다)
1. 주기
일주일만에 일기를 쓴다.
몰아서 쓴다.
매일 쓰려고 했지만 이렇다.
나외에도 일기를 몰아서 쓰는 사람이 많더라.
여기서 추출한 개논리 하나.
사람은 원래 몰아서 하는 것을
좋아한다.
또한, 매일 볼 수 있는 것보다
일정 간격으로 볼 수 있는 것을
더 특별히 여긴다.
시장을 생각해보면
옛적부터 삼일장, 오일장이 열려왔고
장에 사람들이 붐벼왔다.
그렇기에 결론,
이제는 일기가 아니고 주기가
대세가 아닐까?
2. 투썸플레이스.
카페를 갈 땐 투썸을 자주 간다.
부자라 그런 건 아니고.
가는 이유 첫째.
가까워서 그렇다. 도보 7분 정도.
둘째. 4시간 정도 사용가능하고
자리가 많다.
메가커피, 컴포즈 커피 합쳐서
4곳 가봤다.
콘센트를 막아놨거나
2시간 시간제한이 있거나
콘센트가 거의 없었다.
3. 아로마노트
투썸에서는 주로
아로마노트를 마신다.
남미를 4달 정도 다녀온
아는 동생의 추천으로
아로마노트를 마시기 시작했다.
커피 맛은 잘 모르지만
이건 확실하다. 산뜻한 향이 나고 독특하다.
쓰다. 탄맛난다 정도만
구별하는 나지만
아로마노트를 마시면
이건 다른 맛이구나
느껴지기에 마신다.
그러고보니 아는 동생이
원두를 준다고 했는데
아직 안줬다.
나도 까먹었으니
쌍방과실인걸로.
2점정리
감사점/반성점
1.감사점
커피를 마셔서 잠을 이겨냈다.
2.반성점
헬스장에 뒹굴거리다
늦게 갔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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