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후기

QCY T13X후기(VS QCY T13)

insteadreview 2024. 11. 3. 02:15
반응형

안녕하세요 대신리뷰입니다:)

 

오늘 후기는 qcyt13x 입니다!

(당연히 내돈으로 샀다.

글 2개 적은 사람한테 qcy에서 광고를 줄리가)

 

구매계기:  2년 정도 사용하던 qcyt13을

잃어버렸다 ㅠㅠ

 

(잃어버린 곳은 정확히 아는데

오고가고 4시간 걸리고

막상 가도 있다는 보장이

없으니 포기 ㅠㅠ)

 

구매처:

저렴한 해외배송과 빨리오는 국내배송중 고민하다

국내배송으로 선택

 

해외배송은 몇천원 저렴하긴 한데

1달 걸리는 곳도 있어서

 

구매가격: 2만원 미만


 

 
 
 

빨리 뜯는다고 박스가 찢어졌다

그래도 잘 보인다??

 

 

구성품: 케이스, 이어폰, 예비용 이어폰 팁4개

 

 

예비용 이어팁은 사진은 없다

어디 놔뒀는지 모르겠기 때문이다.

 

                                        

​상세 사진은 다음과 같다.

우선 케이스 위아래 사진.

 

 

 

 

 

 

케이스 위는 광택이 나는 유광

케이스 옆과 아래는 무광이다

케이스가 흰색이라, 묻은 게 잘 보인다

 

 

 

케이스를 오픈한,

위 아래 사진.

 

 

 

 

 

 

 

qcy 로고가 없어서 좋다

 

 

 

 

대망의 이어폰 사진!

 

 

 

손톱 안나오게 하려고 잘랐는데

오리처럼 나온거 같다

오리눈과 입같다고 할까.

 

 

이것도 오리같네.

(귀찮음으로 인해 손톱공개

때 안꼈으니 됐다)

 

 

 

 

 

 

저 하얀색 길다란 부분만 유광

나머진 무광이다!

 

 

 

옆면.

 

 

 45도?

 

 

*****t13과 비교

 검색한 결과

거의 다 비슷하다...

(배터리 충전시간, 지속시간, 무게 등)

그래도 t13x의 장점이 있다

 

1. 객관적 장점: 블루투스 5.1->5.3버전이라 

블루투스가 약한 상태여도 연결이 잘되고, 더 빨리된다.

 

 

2. 주관적 장점: 음질이 더 좋은 것 같다, 귀가 덜 아프다.

이어팁이 좋은 것일 수도??

 

여러분은 이어팁 보관 잘하세요

 

 


솔직후기남기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좋은 점:

1. 가격이 저렴하다(1만원대)!

 

2. 잃어버려도 부담없다

만약 에어팟/버즈 잃어버렸다?

4시간 걸려도 환승 3번해서 찾으러 시도했다

 

 

 

안좋은 점:

1.현재까진 없다

(광고글 아닙니다)


그럼 qcyt13x

실제 사용후기였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또 만나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