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후기

노브랜드 종이호일 2종 후기

insteadreview 2024. 11. 9. 07:00
반응형

안녕하세요 대신리뷰입니다:)



오늘의 후기:  노브랜드 종이호일& 노브랜드 에어프라이어 종이호일

 

우선 그냥 종이호일부터 리뷰하겠습니다.


이름: 노브랜드 종이호일

구매처: 이마트 노브랜드 진열대

가격: 4천원 대

 

 

 

구매계기:

에어프라이기에 종이호일

안쓰면 기름 때 청소를 매번

해야하는 매우 귀찮은 일이

발생한다.

 

그래서 다이소에 갔다. 

그런데 다이소 꺼는

3천원이라는 가격에 비해 양이 적다고 판단

이마트 노브랜드에

들려서 샀다.

 

 


디테일컷과 설명

 

 

크기가 낭낭해서 마음에 든다

부드럽기까지 하다.

 

톱날은 날카롭기 보다는

좀 따까울 수 있을 정도다.

그래도 혹시나 하니 조심하자.

 

개인적으로 제일 중요한 게

절단이라 생각한다. 

안잘려서 가위 들고오는 순간

다시는 안산다는 생각이 든다.

다행히 절단 잘 된다.

 

220도까지 버틸 수 있다.

검증하려고 한 건 아니지만

알리에서 산 냉동삼겹살을

200도 30분 돌린 적 있었다.

호일은 멀쩡했다.

그래서 220도는 사실인 걸로.

(맞는 거 같다)

 

 

잘 눌러붙지 않는다는데

이건 확실하다.

15m(감으로 측정) 쓰면서

한 번도 눌러붙은 적 없다.

에어프라이기가 좋은 것일 수도 있지만.

 

 

장점:

1. 잘 눌러붙지 않음

 

2. 220도? 까지 버팀(일단 200도 30분은 버팀)

 

3. 기름/물 흡수 잘 안함.

삼겹살 돌리면 기름하고 물이

종이호일 위에 떠있다.

 

 

 

가성비로 매우 만족!!!

 


이번엔 에어프라이어 종이호일이다.

 이름: 노브랜드 에어프라이어 종이호일

구매처: 이마트 노브랜드 코너

구매가격: 6천원대

 

 

구매이유:

1. 종이호일 떼다보니 귀찮아서

2. 이유가 길다.

-> 에어프라이어에서 음식물이 든

종이호일 쨰로 들다가

실패해서 기름이

에어프라이어+손+바닥에 묻으니

 뒷처리 생각하는 건 고사하고

현타가 좀 왔다.

 

 

 

디테일컷과 설명

 

 

에어프라이어에 딱 맞는 크기는 아니다.

그래도 편리해서 좋다.

 

잡담: 호일을 통으로 빼다가

대참사가 또 벌어졌다.

그래서 요즘엔 

에어프라이어를 반찬통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면 왜샀을까)

무튼 편리하다.

 

 

상세제품사진

 

 

장점: 편리하다.

단점: 가격으로 따지면

종이호일 떼서 쓰는 게 더 낫다.


 

 


이상으로

노브랜드 종이호일&에어프라이어 종이호일

후기였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또 만나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