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신리뷰입니다:)
오늘의 후기: 닥터방기원 랩 헤어토닉
이름: 닥터방기원 랩 헤어토닉
가격: 1만원 정도(쿠폰할인적용가)
구매처: 지마켓
구매계기:
미용실에서
정수리가 비어보인다는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항상 숱을 치다가
몇년 전부터 안치긴 했다.
그런데 벌써?)
원장님은 지금부터 관리해야 한다며
계란하고 헤어토닉을 추천해주셨다.
그래서 구매하게 되었다.
(계란은 패기있게 60개 샀다가 후회했다.
이건 언젠가 리뷰를 남기겠다)
무튼 계란은 드물게 섭취하지만
헤어토닉은 꾸준히 사용하고 있다.)
자세한 리뷰컷
한국에서 파시는데 영어가 많다.
이것도 영어로 적혀 있었다면
수출품이라 생각했을 것.
분무가 잘 됨.
원래 플라스틱 뚜껑이 있는데
실종되었다.
사용기한이 넉넉하다.
다음으로는 자세한 정보사진.
뿌리면 두피가 시원해진다.
여름에 좋았다.
기름기/유분 많은 두피에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입만 만족하는 식사하고
드라이하고(아니 이건 다 하지 않나?)
3개 다 해당되는 삶이니
머리가 빠지는 건 자명했나보다.
맞다 쿨링 효과도 있고
냄새도 괜찮다
시원한 냄새가 난다.
녹차가 머리에 좋았구나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었다.
사용방법이 자세하게 있다.
개인적을 추천하는 헤어토닉 사용법
1. 뜨거운 바람으로 머리를 말린다
2. 헤어토닉을 두피 근처에 뿌려준다
3 손끝으로 약하게 버무려준다
4 시원함을 느끼며 출근/외출준비 마저한다
( 잠자기 전에 정수리에만 뿌리고
폰하다가 자도 좋다)
뜬금없이 헤어드라이기가 궁금하다면? https://insteadreview.tistory.com/5 |
장단점 정리
<장점>
1. 두피 열이 뿌리고 나면, 금방 식어서 좋다
2 시원함을 주며, 냄새도 괜찮다.
3 가격도 괜찮은 편이다.
4 양이 많아서 막 뿌려도 좋다.
<단점>
1. 효과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그냥 시원해졌다 이정도
(미용실 원장님이 관리하시나봐요
하시던데 이것만의 효과라고는
할 수 없는게 매운 음식도 끊었고
잠도 많이 잤다.
거기에 뜨거운 바람 대신
두피에 좋다는 찬바람으로
머리를 말린 적도 꽤 있다.)
그럼 닥터방기원 랩 헤어토닉
실제 사용후기였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또 만나요!
'물건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의공간 규조토 발매트 솔직후기 (6) | 2024.11.12 |
---|---|
어스세이퍼 니플밴드 후기 (2) | 2024.11.11 |
노브랜드 종이호일 2종 후기 (0) | 2024.11.09 |
내돈내산 헤어드라이기 JMW 에어슈팅 MC3A02B그레이 후기 (2) | 2024.11.07 |
다이소 물티슈, 노브랜드 물걸레 청소포 후기 (5) | 2024.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