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5~3/6 일상후기

안녕하세요 대신리뷰입니다:)

 

오늘의 후기: 25/3/5~3/6 일상후기

(모든 후기는 나와 관련있습니다)

 

 

 

 

1. 선택과집중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다.

게임과 유튜브 만화 영화 잉여짓에

시간을 너무 많이 썼다.

 

 

올해가 아니면

이직준비를 못할 꺼 같다.

지금 직장은 워라밸이 좋지만

월급이 너무 적다.

 

 

워라밸에 빠져서

시간을 너무 낭비했다.

 

버리기로 선택한 것:

1.게임+ 관련 유튜브

하지도 않는 데 시간을

너무 많이 쓰고 있다.

1주일에 수십 시간을

게임+관련 유튜브를

보면서버리고 있다!

 

 

2. 공포 스릴러 소설/영화

재밌지만 점점 부정적이고

시니컬적이고 회의적인 사람이

되어가는 듯하다.

뇌도 더 자극적인 것을 추구하게 된다.

 

 

 대신 집중할 것:

1.일본어 공부+이직공부

일본어 공부는 반복 듣기와 따라 말하기

통한 문장 암기만 하기로

 

나머지 시간은 이직공부를 하기로 했다.

면접 위한 경험정리와

필기공부도 병행해야 한다.

 

 

2. 책 읽기2번에 이어서

 

 

 

2. 다양한장르

 

 

스릴러 공포 소설을 주로 읽었다.

뇌가 쪼그라드는 느낌이다.

손에 식은 땀이 나고

집중이 잘 되기에 열심히 몰입했다

 

 

그러나 뇌가 성장하는 기분은

역시 처음보는 낯선 장르의 글과

씨름하면서 읽어 낼 때다.

 

 

작가가 하는 말을 이해하려 애쓰고

검색도 해보고

 

나아가 작가가 왜 이렇게 썼는지 파악하려 하고

작가 말과 맞는 상황이나 안맞는 상황이

있는지 찾아내면서 읽으면

똑똑해진 기분이 든다.

결론: 뇌 주름을 펴자???

 

 

 

3. 카페인자극

 

난 한달에 커피를 3~4잔 정도 마신다.

그런데 요즘 이상하게

커피를 마시고 싶다는 충동이

이틀 연속 들었다.

 

이틀을 흘러보내니 참아졌지만

지금 결국 마시고 있다.

 

 

느낀점은 카페인의 자극이

상당하다는 것이다.

 

 

이미 충분히 만끽했음에도

계속 생각나게 만들고

갈망하게 만드는 대상은

날 중독되게 만든 것이다.

 

 

중독된 대상물은

계속 정기적으로 추구하거나

혹은 줄이고 끊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카페인 소비 행위에 중독이 된 나.

이를 정기적으로 추구할지

줄이거나 끊을지.

선택해야 한다.

 

 

일기쓰면서

선택했다.

카페인 끊자

언젠가는.

 

2점정리

감사점/반성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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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사점

일본어 문장 200개를 들었다.

3일 연속!

 

헬스 루틴을 바꾸었더니

눈바디가 좋아졌다.

이대로 가자.

 

 

2.반성점

방구석에 있었다.

진짜로 사람 만나러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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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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