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3~14 일상후기

안녕하세요 대신리뷰입니다:)

 

오늘의 후기: 2025/1/13~14 일상후기 

(모든 후기는 나와 관련있습니다)

 

 

 

1. 동기모임

오랜만에가 아니고 1달 만에

동기들을 만났다.

 

 

오랜만에 불만이나 화가 없는또래 사람들과웃으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타지에 오니 심심한데동기들이 잘 만나줘서 고맙다.

 

 

 

 

2.타지생활

서울에 와보니 심심하다.

 

고향에 있을 때는

친구들 가족들 볼 새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세월을 보냈는데

 

 

여기는 시간이 많이 생겨도

무엇을 할지 고민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독서/영화/헬스 모두

혼자하다 보니

좀 더 심심한 느낌이다.

 

 

그래서 모임에 나가게 되었지만

모임은 뭐랄까 킬링타임 느낌이다

 

 

나가서 보낸 순간은 재밌지만

혼자서 돌아오고 나면

허무? 공허한 느낌이다.

 

 

그래서 상경한 친구들에게 연락도 돌리고

한 달에 1~3번씩 보는 데도

뭔가가 허전하긴 하다.

 

 

혼자서 강해질 시간을

잘 이용하자!

 

 

 

 

3. 감기회복

감기를 떠나보낸지 며칠이 되었다.

열이 난 건 아니지만 나름

고통이 있었다.

 

 

기침을 많이 하고

가래가 계속 끼고

 

차가운 공기를 들이키거나

찬 물을 삼키면

부은 인후가 매우 따가웠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의욕이 없어지고

몸에 힘이 잘 안들어갔다.

 

 

그래서 헬스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7일 간 가지 않았다.

 

 

근손실이 걱정되지만

다시 헬스 열심히 해보자!

 

 

 

2점정리

감사점/반성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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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사점

드디어 감기에서 벗어났다.

 

 

2.반성점

집중력이 많이 약해졌다.

단어 100개 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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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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