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후기

노브랜드 해쉬브라운 후기

insteadreview 2024. 12. 2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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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신리뷰입니다:)

 

오늘의 후기: 노브랜드 해쉬브라운 후기

(모든 후기는 내돈내산입니다)

 

 


이름: 노브랜드 해쉬브라운

구매처: 이마트 방문

 

구매계기:

 

1해쉬브라운을 좋아해서


2. 가성비가 좋아서

640g에 2980원(상시가!) 


 

 

 

디테일컷

 

한 번에 다 넣은 사진

한 번에 다 넣은 이유

 

냉동실이 좁아서

그냥 다 익힌 후에

먹을 때마다

돌려 먹기로 결정

 

200도로 20분 하고

익은 것은 구조하고

 

재투입 하기를 반복해서

총 30~40분 익혔다.

 

조리방법

자취생들이니 에어프라이기를 쓴다 가정

 

냉장하지 말고

냉동상태 그대로

200도에서 12분간 돌리면 된다

 

 

근데 1~2개 기준인 것 같다.

 

왜냐?

 

실제로는 꽝꽝 언 

감자들을 여러 개 꺼내

 

12분 돌린 후

먹으려고 하면

포크와 젓가락을

 

 

팅겨내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냉장되는 해쉬브라운

나오길 기원한다.

 

냉장보관만 되었어도

해쉬브라운을 다 조리하지

않았을텐데.

 

노브랜드가 없으면

외국산 같다

아님말고.

 

겉바속촉 해야 하는데

조금 잘못 익혔다.

 

대용량 조리다 보니

겉은 단단

속은 푸석했다.

(촉촉한 것도 있었음)

 

그래도 평타이상.

 

그릇이 무엇인지 알겠는가

즉석밥 용기 중 하나다.

즉석밥이 x백원이라

비싸긴 해도

간편하고

그릇으로 쓸 수 있어

좋다.

 

(밥솥과 쌀을 둘 자리가 없어

즉석밥을 옹호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장단점 정리


<장점>

1. 맛이 평타 이상

 

2. 에어프라이기로 한 번에 조리 후

3일 먹기 가능

(당연히 데워먹어야함)

 

ㄴ 나같은 경우는 140도로 7분 돌렸다

 

 

3. 저렴함

맥모닝이나 돈까스 집 등

사이드로 한 개 천원씩 받는데

이건 튀겼으면

맛이 비슷할 듯하다.

 

 

<단점>

1. 2개? 3개먹으면

느글해서 탄산이 땡김.



그럼 노브랜드 해쉬브라운 후기였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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