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신리뷰입니다:)
오늘의 후기: 다이소 디퓨저 A.F 코튼향
(모든 후기는 내돈내산입니다)
다이소 디퓨저 A.F 코튼향 후기
이름: 다이소 디퓨저 A.F 코튼향 후기
(이름이 어러우니 이하 다이소 코튼향으로 칭하겠다)
가격: 5천원
구매처: 다이소 다이렉트 구매
구매계기: 냄새나서
자취방에 입성했다.
기분이 좋았다.
좋은 기분은 오래가지 못했다.
사용한지 오래된 방에서
냄새가 났기에.
그래서 구매했다.
(참고로 1통을 다쓰고 적는 후기다)
그리고 저 향을 택한 이유는
비누향이 덜 인공적이라 판단해서.
실제로 그러했다.
디테일컷
버리기 전에 찍었다.
꽃에 검은 반점이 보인다
원래 흰색 꽃이다.
사진을 찍기 위해서
디퓨저를 씻어야 하나 고민했다
근데 이미 빈통이라
사진 찍은 후 사라질 녀석을
씻는건 물낭비 아닌가
싶었다.
그래서 그냥 찍었다.
귀찮아서 변명한 건 절대 아니다.
성분은 이렇다고 한다.
(성분 잘 모름)
향이 많이 나라고
있는 대로 다 꽂아서
사용했다.
그래도 4개월 이상은 사용한 듯하다.
(정확하지 않음)
자세한 정보!
맞다 구매한 이유중 하나가
대한향장문화 예술진흥협회
적혀 있어서 산 것도 있다.
전문 조향사들이
우리집 향기를 결정해준다고?
ㄱㅊ네 하고 샀다.
층마다 향기가 다르다고 하는데
둔해서 잘 모르겠고
인공적인 향이 덜해서
좋았다(vs다이소 2천원인가 3천원짜리)
양도 낭낭하다.
장단점 정리
<장점>
1. 있어보인다. 꽃이 멋짐.
2. 향기가 덜 인공적이다(vs다이소 2천원인가 3천원짜리 비해)
전문가들은 역시 다르다.
3. 양이 많다 200ml.
<단점>
1. 향이 층마다 변한다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다.
신경써서 맡지 않아서
그런 것일 수 있다.
2. 다이소 치고는 비싸다.
잘 찾아보면 2,3천원 대 넘쳐난다.
그럼 다이소 디퓨저 A.F 코튼향 후기였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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