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후기

다이소 디퓨저 A.F 코튼향 후기

insteadreview 2024. 11. 15. 06:30

안녕하세요 대신리뷰입니다:)

 

오늘의 후기: 다이소 디퓨저 A.F 코튼향

(모든 후기는 내돈내산입니다)


다이소 디퓨저 A.F 코튼향 후기 

 

 

 

이름: 다이소 디퓨저 A.F 코튼향 후기

(이름이 어러우니 이하 다이소 코튼향으로 칭하겠다)

가격: 5천원

구매처: 다이소 다이렉트 구매

 

 

구매계기: 냄새나서

자취방에 입성했다.

기분이 좋았다.

좋은 기분은 오래가지 못했다.

 

사용한지 오래된 방에서

냄새가 났기에.

그래서 구매했다.

(참고로 1통을 다쓰고 적는 후기다)

 

그리고 저 향을 택한 이유는

비누향이 덜 인공적이라 판단해서.

실제로 그러했다. 

 

 

 

디테일컷

 

버리기 전에 찍었다.

꽃에 검은 반점이 보인다

원래 흰색 꽃이다.

사진을 찍기 위해서

디퓨저를 씻어야 하나 고민했다

 

근데 이미 빈통이라

사진 찍은 후 사라질 녀석을

씻는건 물낭비 아닌가

싶었다.

그래서 그냥 찍었다.

 

귀찮아서 변명한 건 절대 아니다.

 

 

 

성분은 이렇다고 한다.

(성분 잘 모름)

 

향이 많이 나라고 

있는 대로 다 꽂아서

사용했다.

그래도 4개월 이상은 사용한 듯하다.

(정확하지 않음)

옆면사진

 

 

자세한 정보! 


 

맞다 구매한 이유중 하나가

대한향장문화 예술진흥협회

적혀 있어서 산 것도 있다.

 

전문 조향사들이

우리집 향기를 결정해준다고?

ㄱㅊ네 하고 샀다.

 

 

층마다 향기가 다르다고 하는데

둔해서 잘 모르겠고

인공적인 향이 덜해서

좋았다(vs다이소 2천원인가 3천원짜리)

 

 

 

양도 낭낭하다.

 

 

 장단점 정리


<장점>

1. 있어보인다. 꽃이 멋짐.

 

2. 향기가 덜 인공적이다(vs다이소 2천원인가 3천원짜리 비해)

전문가들은 역시 다르다.

 

3. 양이 많다 200ml.

 

 

 

<단점>

1. 향이 층마다 변한다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다.

신경써서 맡지 않아서

그런 것일 수 있다.

 

2. 다이소 치고는 비싸다.

잘 찾아보면 2,3천원 대 넘쳐난다.

 



그럼 다이소 디퓨저 A.F 코튼향 후기였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