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신리뷰입니다:) 오늘의 후기: 2025/1/21~2/7 일상후기(모든 후기는 나와 관련있습니다) 1. 설날방문 설맞이로 시골에 갔다.ktx가 없는 곳이어서 고속버스로 갔다. 터미널까지 약 70분.터미널에서 터미널까지 약 5시간10분.터미널에서 차(택시)로 약 20분.총합 5시간하고도 100분대장정이었다. 그래도 오랜만에 조부모님을 뵈니 좋았다.맛있는 것도 엄청 먹고.잠도 정말 많이 잤다. 2. 미룸일기 일기쓰기를 잠시? 미뤘다.그랬더니 18일치 일기를한 번에 쓰고 있다. 다행인 건 그동안한 것이 그렇게 없다는 것. 그냥 출근하고. 유튜브보고헬스하고잠자고.사람만나고 했다. 일기를 쓰면서25년 목표를 정했다.멋지게 살자. 3. 다시성실 다시 성실하게 살기로 했다.미뤄서 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