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8 일상후기

안녕하세요 대신리뷰입니다:)

 

오늘의 후기: 2024/12/28 일상후기 

(모든 후기는 나와 관련있습니다)

 

 

 

1. 독서량

독서량이 줄었다.

3주에 4~5권씩은 읽었는데.

연말이라고 너무

돌아다녔나보다.

 

아직 며칠 남았으니 열심히책에 집중하자!

 

 

 

 

 

2. 노트북배터리

내년 1/4분기면 

노트북과 조우한지

어엿 8년.

 

그냥 묵묵히 사용하니

꽤 오래 함께하게 되었다.

 

15인치라 화면도 크고

가벼워서 좋지만

 

한 가지 단점

충전기 없이는 배터리가 1시간을 못간다.

 

배터리를 갈아쓰면 되지만

그냥 콘센트가 있는 곳에서만

사용하는 중이다.

 

오래오래 가자!

 

 

 

 

3. 눈빛

동네에 한국사람이 신인

종교의 지역본부가 있다.

 

 

그러다보니 그쪽 분들을

자주 마주치게 된다.

 

 

거기서 나온 사람들의 눈빛은

대체로 2가지다.

 

 

광기어린 눈빛.

사실 수십 명을 마주쳤는데

1분 정도 보았다.

그래서 패스

 

 

다음 유형.

대부분이 가진 죽은 눈빛.

뭐랄까 그냥 텅 빈 눈이다.

한 번 보면 아실텐데.

설명은 생략.

 

 

왜 그런 눈이 될까

고찰해 보았다.

하라는 대로만 하고

 

주체적인 행동을 지우면

저렇게 되는 걸까.

 

무튼 눈빛이

초롱초롱한 사람이 좋기에

그런 분들이 이왕이면

길거리에 나오길 바란다.

 

 

 

2점정리

감사점/반성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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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감사점

무료 쿠폰을 잊지 않고

잘 챙겨두었다.

다이소 잊지 않을 꺼예요.

 

 

2.반성점

잠을 이겨내기 힘들다.

전기장판을 키지 않고

활동을 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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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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