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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신리뷰입니다:)
오늘의 후기: 4/1~4/15 일상 후기
(모든 후기는 나와 관련있습니다)

1. 다이소쇼핑
살 때는 몰랐는데 돌이켜보면
다이소에서 작은 물품을 사는 것이 소소한 낙이었다.
한 달에 1~2번 다이소에 가서
치실같이 나중에 필요하나 이미 보유한 것들을
챙겨서 쟁여두면 뿌듯하다.
찾아보니 매일 다이소에 가는 분들도 있었다.
생각해보면 규모가 크고 많이 사야할 꺼 같은 마트 대신
작지만 소규모 구매가 가능한
다이소로 사람들이 몰리는 게 아닐까?
아님말고..

2. 도서관휴관
도서관이 리모델링한다고
연말까지 쉰다고 한다.
지하철이나 버스타고
도서관을 가기에는 시간과
돈이 아까운데...
하면서 집에서 뒹굴거리다 결심했다.
대중교통 타고서라도
도서관 가자!
유튜브 80살 되어서 돋보기로 봐도 되니
책 한 줄 제발 더 읽자!

3. 햇반처리
즉석밥을 대규모로 샀다.
알리익스프레스 등등에서.
집에는 즉석밥 상자가 쌓였다.
대략 밥이 100개.
유통기한은 넉넉하지만
혹여나 기한이 지날라 싶어,
근래에는 집밥만 먹는 중이다.
반찬이 냉동 냉장이라
식단이 단조로운 건 흠.
결론: 화구가 많은 넓은 집으로 이사가자.
2점정리
감사점/반성점
1. 감사점
필수품을 잘 쟁여두었다.
2.반성점
이번주는 피곤하니 쉬고
다음주에 반드시 도서관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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