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감자탕 후기(3kg)

안녕하세요 대신리뷰입니다:)

 

오늘의 후기: 착한감자탕 후기(3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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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착한감자탕 후기(3kg)

구매처: 인터넷

가격: 2만원 미만.

 

구매계기:

1. 감자탕 뼈 2개에 9천원?

선넘었다. 인터넷에서 찾아서 샀다.

뼈 6개 들었다!

 

 

 

디테일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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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얼음팩에 옴.

양이 정말 많다.

절반은 깨서 그릇에 덜고

절반만 먹었다.

감자탕집 뼈 6개에

우거지 몇백그람 든 느낌

우거지가 진짜 많이 들었다.

우거지로만 햇반 2공기 가능할 정도.

 

 

고기가 실하고

냄새가 안났다.

처음에는 어 고기 냄새 나나

싶었는데

중약불로 푹 끓였더니

냄새가 안났다.

 

 

아 참고로 난 깻잎하고 대파를 더 넣었다.

 

우거지랑 고기만 든 감자탕이다보니

좀 심심한 것 같아서 그렇게 했다.

 

밥과 함께 찍은 사진.

 

국물도 엄청 많다.

3끼에 나누어 먹었는데

밥 4~5공기에 라면사리도 구매해서 먹었다.

 

 

 

장단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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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양이 푸짐하고, 국물과 고기가 맛있음

자극적이지 않은 감자탕집 맛 난다.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면

고추기름? 등등을 넣어야 할 듯.

 

 

2. 국물이 많다.

국물이 많아서 300ml는 버렸는데도

많았다.

 

 

 

<단점>

1. 끓이려면 진짜 큰 냄비가 필요하다.

다이소 껄론 어림도 없고

전골냄비도 작음.

곰탕냄비 필요함

 

 

 

2. 고기와 우거지만 있어서

조금 심심할 수 있다.

 

 

 

3. 중약불로 오래 끓여야 한다.

 밀키트처럼 센불에 대충 끓이면

고기가 질기ㄱ다.

 

 

간편 감자탕 후기가 궁금타면?

https://insteadreview.tistory.com/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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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크 진한 순살감자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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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착한감자탕 후기(3kg) 였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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